문빈1 남한산성 "달의공간" 아스트로 기억해 문빈^^ 남한산성을 간다. 초록 자연을 만나기위해 걷고 걸었다. 안내도를 보면서 목적지를 정한 우리. 우리의 목적지는 국청사! 키 큰 나무들이 반겨준다. 나도 반갑다고 인사했지만, 땀이 땀이 비오듯 한다. 달의공간이라는 표지판을 보며 참 예쁜 이름의 카페가 여기 어딘가에 있나보다 생각했는데 아니였다. 그게 아니였다. 아스트로 문빈! 여기에 있었구나, 위로와 안녕을 바라고 발길을 돌렸다. 2023.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