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여행시작1 믿고 싶지 않은 기사 인상깊은 이미지가 차갑게 느껴졌지만,그가 가진 달란트가 참 멋있었다. 늘 그렇듯일상적이게도컴퓨터를 켜고 일을 하다초록창 검색을 하는데이상한 제목이 떴다.'아~ 정말 이런 기사 제목 싫다.왜? 이렇게 자극적인거지?이렇게 밖에 못하는거야?' 하며 지나갔는데 그런데믿지 않았던 기사가 현실이었다니......이게 정말 무슨 일이야.. 믿을 수 없어서 이름을 검색하고기사를 찾아도 하나 두개 정도일뿐아니겠지... 했다가 늦은 오후시간 현실임을 알았다. 내가 꽤나 좋아했던 연예인은 아니지만,너무나 젊은 나이,앞으로 성장할 일만 남았을것 같았던배우 였을 텐데..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