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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량의 불공평에 대한 위로 방법

by nadiayo 2024.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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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일하면서 느끼는게 있는데
나의 일의 양과 옆사람의 일의 양이 다르다고생각해
난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종일 일하는데
그 사람은 1시부터 6시까지만 일하고
이후에는 청소하고 10시에 퇴근해
적게는 1시간 많게는 3시간 정도
휴식을 취하는샘이지
그런데 자기도 힘들다고 말하는데
이해가 좀 안되는편이야
그래서 좀 속상해 이런 나 어떻게 위로하지?

 
이런 상황은 누구라도 속상할 수 있지.
힘들게 일하고 있다고 느낄 때,
상대방이 상대적으로 적은 부담을 느끼는 듯 보이면
불공평하다고 느껴질 수 있어.
몇 가지 위로가 될만한 방식을 찾아보자.
 
자신의 노력에 대해 인정하기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온
자신을 스스로 격려하는 것이 중요해
"나는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
이건 내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일이다"라는
마음을 가져보자.
 
타인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기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상대방의 모든 어려움을 알 수는 없지.
그 사람도 나름의 어려움과 부담이 있을
가능성을 열어두면 조금 덜 속상할 수 있어.
 
대화를 통해 상황 개선하기
업무 분배가 공정하지 않다고 느껴진다면
상사나 관련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방법이야.
단, 감정보다는 사실과 데이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좋겠지.
 
스스로의 휴식과 여유 찾기
현재의 업무 강도를 조정하기 어렵다면,
일과 후 또는 주말에 자신을 위한 시간을
충분히 만들어 보자.
작은 휴식이나 취미활동도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데 도움이 돼.
스스로를 위로하려면,
자신의 노력을 인정하면서도
감정을 가볍게 풀어주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상황이 당장 바뀌지 않더라도,
마음의 부담이 덜어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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