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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생산품목을
개인은 생활방식을 개선하면서
실천합시다!
찬물로 한번만 헹궈도 되는 제품이 있다면 어때요?
200년 된 기업에서 만드는 ESG제품에 힘을 실어줘야겠어요
한국피앤지 예현숙 리더겸 대외협력본부장은
"친환경도 편해야한다"고 말했고
그런 제품중 다우니 세제를 사례로 들었다.
피앤지는 한번 헹굼으로 충분한 세제를 만들었다고 말하여
우수한 세정력으로 헹굼 단계를 줄여 물을 최대 60리터 절약하고
찬물 세탁을 하면 온수 사용시보다
전력 사용량을 최대 90% 절감 할수 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똑똑한 제품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소비자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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